없습니다. 더 큰 문제는 보안/핵쟁이들을 잡을 생각이 없는 운영진의 이중고가 겹치며 핵쟁이들이
결국 게임이 얼마나 재미있느냐의 문제이다. 예전의 블리자드는 그렇게 해도 유저들이 할만큼 상당히 재밌는 게임을 만들었던 것이고, 지금은 그런 게임 못 만드는 것이다.
우리가 생각하는 메모리핵에 대해, 우리가 떠올리는 이미지는 화면을 이리저리 전환해도 헤드만 쭉따라가는 핵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물론 그런 핵도 있지만 훨씬 종류가 다양하다. 그리고 요새 핵들은 이전과는 다르게 크게 티도 나지 않으면서 상당히 부드러운 에임을 쓴다.
그런데 여기서 더 무서운 점은 이렇게 잡아도 전부 잡힌 게 아니고 정지 당한 놈들은 다시 핵 들고 오게 되어있다는 점이다.
또한 몇몇은 게임에서 밴 당한 기록이 있음에도 배틀그라운드를 여전히 플레이하는 중인 유저도 찾을 수 있다.
라인하르트 : 자신에게 상대 라인하르트가 대지분쇄를 시전하거나 상대 아나가 수면총을 발사하면 자동으로 해당 방향으로 방패를 핀다.
적군이 특히 어그로를 끌고 몰래 용 바론을 먹을때 바로 확인가능한게 큰 장점입니다
반동제어: 매크로가 따로 있으며 무반동 기능이 따로 있기도 하여 필요성이 없어 보이지만, 무반동의 열화버젼으로 무반동 기능의 효율를 낮추면 살짝 반동제어 효과가 난다.
패치로 블루홀 측에서 스피드핵을 막는 코드를 추가하였으나 당연하다는 듯이 계속 보이고 있다. 경쟁전이 추가된 날 연다/김블루 듀오가 스쿼드 경쟁전에서 스핵당하는 영상.
다시 한번 비밀번호 확인 하시면 이용중인 화면으로 발로란트핵 돌아가며, 작성 중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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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아쏘기: 관통핵이나 무반동핵과 같이 쓰이며, 총알이 무더기로 같이 나간다. 총알 한 발을 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발이 함께 날아간다. 샷건류의 경우 펠렛이 모두 뭉쳐서 슬러그탄처럼 꽂히기도 한다.
무한탄창: 탄약을 무한으로 쓸 수 있게 한다. 탄 감소는 일어나는 것으로 보이지만 재장전 없이 즉시 탄이 다시 차오르며, 자신의 보유 탄약에는 영향을 주거나 받지 않는다. 플레어건으로 무한탄창을 시전하는 유쾌한(?) 핵쟁이도 있다
사람이 직접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에 히트 판정이 있는 아주 찰나의 순간에 화면이 돌아가며 방패를 폈다가 다시 돌아온다고.